자격증 (6) 썸네일형 리스트형 SQLD 후기 지난 4월에 응시하였던 SQL 개발자(SQLD) 시험의 늦은 후기!! 0.시험 소개 아래 사이트 들어가면 아주 자세하게 나와있다. 그러므로 스킵 https://www.dataq.or.kr/www/sub/a_04.do 데이터자격시험 SQL(Structured Query Language)은 데이터베이스를 직접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언어로, 데이터를 정의하고(Data Definition), 조작하며(Data Manipulation), 조작한 결과를 적용하거나 취소할 수 있고(Transaction Con www.dataq.or.kr 1. 시험 공부 방법 -대학교 수업으로 데이터베이스 수강하였고 코딩테스트 준비하면서 SQL 쿼리문에 대한 기본 지식은 있었다. -아래는 대학교 수업을 수강하며 정리했던 내용들 링크.. COS Pro python 1급 후기 학기가 끝나고 신세계 최종 면접 결과 발표까지 텀이 생겨서 그동안 뭐라도 해보자 하고 SW CODING 파이썬 전문가 과정을 신청했다. 한 1년 전쯤인가 파이썬을 독학하는 도중 여러 대외활동 때문에 파이썬 공부를 멈췄었다. 최근에는 C++로 기업 코딩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문자열 자르는 게 너무 불편하여서 파이썬으로 다시 넘어가서 알고리즘 대비를 해볼까 생각하던 참이었다. 교육과정의 1일 차에는 파이썬 문법 위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 2,3일 차에는 COS Pro 2급 문제 풀이와 주피터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시각화하였다. 확실히 파이썬을 사용하면 데이터 시각화 방법도 너무나도 쉽고 왜 파이썬을 많이 사용하는지 체감이 됐다. 4,5일 차에는 https://www.ybmit.com/cos_pro/cos_pr.. 정보처리기사 실기 합격 후기 실기 절대 샤프 쓰면 안 된다. 멍청하게 실기 2회 차에서 샤프를 써서 서술형을 답했다. 집에 가는 길에 채점관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0점 처리를 통보받았다. 다시 돌아가서 고칠 수 없으니 만약 샤프를 사용하여 답을 작성하였으면 겸허히 다음 시험을 준비하자. 2회 때는 약 1주일, 3회 때는 이틀인가 실기 공부를 했다. 내년부터 시험 유형이 변경되기 때문에 마지막이라고 쉽게 출제한 것 같다. 이번 시험 유형으로 치른 마지막 시험이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어떻게 준비했는지는 도움이 안 될 것 같다. 이 시험을 통해 배운 것은 자만하지말고 꼼꼼히 주의사항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취업에 있어서 딱히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이 있고 없고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왜 취득하지 않았냐고 묻지도 않았.. 정보처리 기사 필기 후기 일단 필기만 따놓았다. 정보보안기사, K-Shield Jr, 졸작이 끝난 후 6월에 실기를 취득할 예정이다. 공부는 유명 블로그 사이트에서 자료를 요청하여 공부하다가 너무 방대한 양에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서 기출 2년 치를 풀어보고 시험에 쳤다. 결론을 말하자면 유명 블로그 보단 나의 경우에는 2년치의 최근 기출이 더 도움이 되었다. 최근 문제이기도 하고 문제 유형이 바뀌고 있는 추세인데 굳이 옛날 자료로 공부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였다. 전공자라면 1주일 바싹 공부 하면 된다고들 하긴 하는데 10일 정도... 는 노력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네트워크 관리사2급 후기 네트워크 관리사 2급.. 반짝 공부하고 금방 취득했다. 쉽다 쉽다 인터넷 평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었다. 책도 따로 구매 안 하고 유명한 블로그를 보고 기출문제를 풀고 취득한 자격증이다. 필기는 기출로 3년 치 정도 공부한 것 같다. 실기 시험 첫 문제가 케이블이었다. 학교 측에서 준비한 랜선과 랜툴, RJ45로 문제에서 주어진대로 동작하는 케이블 선을 만들어야 하는데 동영상으로만 보는 것이랑 실제로 하는 것이랑은 천지 차이다. 선 색 순서를 다 외우고 가봤자 실제 해보지 않는 이상 잘 안될 것이라 생각한다. 물론 내가 손재주도 없는 편이지만..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자격증 취득이 나한테 도움이 되었던 것은 윈도나 리눅스가 아니라 윈도우 서버에 관련된 설정을 한다거나 라우터를 CLI로 다루는 .. 리눅스 마스터 1급 후기 자격증을 취득한 지 한참 되었지만 블로그를 뒤늦게 시작하였기에 늦은 후기를 쓴다 윈도우보다 가볍고 무료이며 커맨드를 사용하는 게 멋져 보였고 리누스 토발즈를 동경하여 리눅스에 관심을 가졌지만 딱히 리눅스를 좋아한다 잘한다 라는 객관적인 지표가 없어 취득을 목표로 했던 자격증이다. 2급보단 1급이 더 멋져보였고 더 쓸모 있으리라 생각해서 휴학기간 내에 공부를 했지만 현재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딱히 쓸모가 있진 않다. 정보보안 기사나 정보처리기사 준비를 할때 리눅스 운영체제 파트에서 조금 더 알고 있는 정도? 결국 시간이 흐르면 다시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된다. 하지만 Snort 라던가 iptables 정책 설정을 실기 대비 때 경험한 것이 보안 진로에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한다. .. 이전 1 다음
